강아지 유선 종양 증상 방치하면? 합병증 수술유무 대처법

강아지 유선종양은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종양은 양성일 수도 있지만, 악성일 경우 폐나 간 같은 주요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강아지 유선종양 증상부터 원인, 임상병기, 치료 방법, 예방과 관리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내용

  1. 강아지 유선종양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방치하면 폐·간 등으로 전이되어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져요.
  2.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 여부에 따라 TNM 기준 1~5단계로 구분되며, 병기에 맞는 맞춤 치료가 필요해요.
  3. 치료는 주로 외과적 절제이며, 필요 시 항암·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며, 첫 발정 전 중성화가 예방에 큰 효과가 있어요.

강아지 유선종양 증상과 조기 경고 신호

강아지 유선 구조 이해하기

암컷 강아지는 보통 앞다리 겨드랑이부터 뒷다리 사타구니까지 5쌍(총 10개)의 유선을 가지고 있어요.
출산 후 젖을 먹이는 역할을 하지만, 출산 경험이 없어도 평생 호르몬 영향을 받아 활동해요.
이 과정에서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 종양이 생길 수 있어요.

강아지 유선종양이 생기는 주요 원인

  • 호르몬 영향: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은 젖샘 발달을 돕지만, 과도하게 자극하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종양이 될 수 있어요. 첫 발정 전 중성화하면 발병률이 0.5% 이하로 떨어지고, 발정이 여러 번 지나면 26% 이상으로 올라가요.
  • 나이: 보통 9~11세에 많이 발견돼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세포 복구 능력이 떨어져 종양 가능성이 높아져요.
  • 품종: 푸들, 닥스훈트, 코커 스패니얼, 저먼 셰퍼드,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이 발병률이 높아요.
  • 비만·호르몬제: 어린 시절 비만과 불필요한 호르몬제 사용은 발병 가능성을 높여요.

보호자가 알아야 할 조기 증상

  1. 작은 혹: 유두 주변에서 완두콩만 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져요.
  2. 피부 변화: 종양 부위가 붉어지거나 울퉁불퉁해져요.
  3. 궤양·출혈: 표면이 헐어 진물·피·악취가 날 수 있어요.
  4. 전신 증상: 전이되면 기침,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무기력증이 나타나요.

강아지 유선종양 악성과 양성 구분하기

종양의 종류

  • 양성종양: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예: 선종, 혼합종양)
  • 악성종양: 빠르게 자라고 주변 조직·다른 장기로 퍼져요. (예: 선암, 육종)
  • 염증성 암종: 드물지만 진행이 빠르고 예후가 매우 나빠요.

구분 포인트

양성은 잘 움직이고 경계가 뚜렷하지만, 악성은 고정돼 있고 경계가 불분명해요.
또한 악성은 단기간에 크기가 빠르게 커지고 표면 궤양·출혈이 나타날 수 있어요.
정확한 구분은 반드시 조직검사가 필요해요.

강아지 유선종양 초기 진단 절차

강아지 유선 부위를 촉진하여 종양 유무와 초기 증상을 확인하는 진단 장면이에요.

수의사가 진행하는 진단 과정

  1. 신체검사: 모든 유선과 림프절을 촉진해 혹의 위치와 크기 확인
  2. 영상검사: 흉부 X-ray(3방향)로 폐 전이 확인, 복부 초음파로 간·비장 확인
  3. 세침흡인검사(FNA): 세포 채취 후 현미경 검사
  4. 조직검사: 종양 종류와 악성 여부 확정
  5. 임상병기(TNM): 크기, 림프절, 원격 전이 여부로 병기 설정

강아지 유선종양 방치 시 나타나는 위험

치료를 미루면 종양은 단순히 커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아요.
혈관·림프관을 통해 폐, 간, 뼈 등으로 전이될 수 있어 생존 기간이 급격히 짧아져요.
또한 종양이 피부를 뚫고 나오면 궤양이 생기고, 감염이 겹치면 패혈증 위험이 커져요.
지속 출혈은 빈혈로 이어져 체력이 떨어지고, 통증 때문에 식욕이 감소하며 전신 건강이 나빠져요.

강아지 유선종양 임상병기 (TNM)


TNM 용어

T: 종양 크기
N: 림프절 전이 여부 (N0: 없음, N1: 있음)
M: 원격 전이 여부 (M0: 없음, M1: 있음)

강아지 유선종양의 종양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른 임상병기 구분 표이예요.
병기 종양 크기(T) 림프절(N) 전이(M) 설명
1단계 < 3cm (T1) N0 M0 작은 종양, 전이 없음. 수술로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2단계 3~5cm (T2) N0 M0 중간 크기, 전이 없음. 조기 수술 시 좋은 예후 기대 가능
3단계 > 5cm (T3) N0 M0 큰 종양, 악성 가능성 높음. 수술 후 추적관리 필수
4단계 크기 무관 N1 M0 림프절 전이 있음. 재발 가능성 높아 보조치료 필요
5단계 크기·N 무관 N0/N1 M1 원격 전이 있음. 완화치료 중심, 생명 연장 목표

더 자세한 임상적 특성과 진단 절차가 궁금하시면 🔗 VIN의 Canine Mammary Tumors: Clinical Features, Diagnostics and Staging 를 참고하시면 더 큰 이해를 하실 수 있어요.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비용과 치료 방법

수술 방법

강아지 유선 부위 종양을 외과적으로 절제하는 수술 장면이에요.
  • 종괴 절제: 종양만 제거
  • 단순 유방절제: 종양과 해당 유선 제거
  • 부분·전 유방절제: 인접 유선과 림프절까지 제거
  • 양측 유방절제: 양쪽 유선 모두 제거

보조치료

  • 항암치료: 전이·불완전 절제 시
  • 방사선치료: 염증성 암종 등 특수 상황
  • 호르몬치료: 호르몬 수용체 양성 종양

수술비용 범위

  • 종괴 절제: 50~80만 원
  • 광범위 절제: 100~200만 원 이상
  • 영상검사, 조직검사, 항암치료 등 추가 비용 발생

강아지 유선종양 재발과 예후

양성종양은 재발 위험이 낮지만, 악성종양은 재발·전이 가능성이 커요.
종양이 3cm 미만이고 전이가 없으면 예후가 좋은 편이에요.
반면, 염증성 암종·5cm 이상·전이가 있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아요.
예후는 병기, 수술 완전성, 종양 유형, 전이 여부 등에 따라 달라져요.

강아지 유선종양 초기 예방과 수술 후 관리

예방 팁

  • 첫 발정 전 중성화: 발병률 90% 이상 감소
  • 6세 이후 매달 촉진, 1년 1회 건강검진
  • 비만 예방, 호르몬제 남용 금지

수술 후 관리

  • 10~14일 엘리자베스 칼라 착용
  • 2주간 활동 제한
  • 상처 부위 매일 확인 및 소독
  • 3개월 간격 재검, 이후 6개월 간격 검사

FAQ – 강아지 유선종양

Q1. 강아지 유선종양 원인은 무엇인가요?
호르몬 영향, 나이, 품종, 비만, 호르몬제 사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요.

Q2. 강아지 유선종양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수술이 기본이며, 필요 시 항암·방사선·호르몬치료를 병행해요.

Q3. 강아지 유선종양은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유선 부위에 혹이 만져지거나 피부 변화, 진물·출혈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해요.

마무리

강아지 유선종양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아요.
작은 혹이라도 방치하지 말고, 바로 병원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정기검진과 조기 중성화가 반려견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에요.